학생 헌 책가방 모아 베트남·캄보디아 등 전달
학생 헌 책가방 모아 베트남·캄보디아 등 전달
  • 광주노인신문 노다지
  • 승인 2018.10.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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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째…“사용하지 않는 책가방 계속 기부 받아”
한국에서 모아서 보내준 헌 책가방을 전달받은 아이들. 광주재능기부센터 제공
한국에서 모아서 보내준 헌 책가방을 전달받은 아이들. 광주재능기부센터 제공

 

 광주 서구 치평동 우체국 보험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오피스넥스’ 손영일 대표님께서 A4 10박스와 화장지 2박스, 커피 2박스를 기부해주셨습니다.

 손영일 대표님은 항상 사회적 약자 분들을 위해 본인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없는 한 부모 가정을 위한 큰아빠 프로젝트와 평소 여행을 가기 힘든 가정을 대상으로 ‘엄마! 어디가?’ 등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계십니다.

 ‘오피스넥스’는 ‘사회적 기업’과 ‘여성기업’으로 광주전역 주문 배달 가능하고 조달등록도 되어 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062-455-7700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기부해주신 손영일 대표님 감사합니다.

 재능기부센터에서는 매년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쓰지 않는 책가방을 보내주세요’ 프로젝트를 ‘반갑다 친구야’를 통해 6년째 진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방, 학원 가방, 학생 책가방 등은 해가 바뀌거나 이사를 가게 되면 사용을 하지 않는데요. 이럴 경우 쓰레기봉투를 구입해서 처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가방들이 아프리카나 아시아 국가로 전해지게 되면 학생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가방이 디자인이나 색상 등이 예쁘고 견고해서 아주 인기가 많답니다.

 또한 한류 바람이 불어서 한글이 써져 있는 한국의 가방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평소에 비닐봉지나 보자기 등을 이용해서 학교에 등교를 하던 친구들에게 책가방이 전달되어지면 너무나도 좋아하는데요. 심지어는 잠을 잘 때도 안고 자는 친구들도 있다고 합니다.

 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비용을 주고 처리를 해야 하지만 기부를 하게 되면 소중한 가치로 사용이 되지는 선순환의 착한 기부가 바로 책가방 나눔이 아닌 가 생각이 되어 집니다.

 2018년 광주재능기부센터가 모아 전달한 책가방이 키르키즈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중국 연길, 몽골, 필리핀, 라오스 등의 나라 어린이들에게 전달이 되어져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책가방을 기부해 주신 분들께 아시아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이 되어졌다고 보고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책가방을 기부해 주실 분들은 광주재능기부센터 062-431-0918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체험활동이 여의치 않은 모 지역아동센터에서 도자기 체험활동을 ‘국립 목포병원’ 김천태 원장님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감성 빚다’ 도예 서인성 원장님의 재능 나눔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온갖 신경을 많이 쓰고 정성을 다해 작품 만들기에 전념하였습니다.

 수업에 필요한 재료비는 국립 목포병원 김천태 원장님의 후원으로 구입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 ‘국립 목포병원’ 김천태 원장님과 ‘감성 빚다’ 도예 서인성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우철 <광주재능기부센터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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