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서 도움 필요할 땐 ‘도와-존’으로
광주 지하철서 도움 필요할 땐 ‘도와-존’으로
  • 채정희
  • 승인 2019.01.21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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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위치 근무 시스템 시행
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광주도시철도공사가 고객 접점에서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승객 동선에 맞춘 현장 정위치 지점인 ‘도와 - 존’을 전 역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

21일 광주도시철도에 따르면, ‘도와 - 존’은 승객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도중 직원의 도움이 필요할 때 한눈에 역무원의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도록 220cm 높이로 제작됐다 .

이에 따라 승객들이 굳이 고객안내센터를 찾아가지 않고서도 도시철도 이용 동선 내에서 직원을 만나 문의사항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

또한 출퇴근 시간대나 역사 안팎의 행사 개최 등으로 승객 동선 변화가 발생할 경우, ‘도와-존’ 지점을 여러 장소로 옮겨 운영하는 등 탄력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겠다는 마음으로 ‘도와-존’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광주도시철도가 되겠다” 고 밝혔다 .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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