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노인복지관 ‘꽃을 든 남자’
서구노인복지관 ‘꽃을 든 남자’
  • 광주노인신문 노다지
  • 승인 2019.02.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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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석 씨와 그가 선물한 화병. 서구노인복지관 제공
김양석 씨와 그가 선물한 화병. 서구노인복지관 제공

매일 노인복지관에 나와 배식 봉사를 하는 어르신이 있다.
광주서구노인복지관의 자원봉사자 김양석 씨.
10년 전 시작한 원예치료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경로식당 봉사로 이어진 세월이 벌써 6년이다.
원예치료를 경험안 김 씨는 가끔씩 복지관에 꽃을 들고 나온다고. 
서구복지관 관계자는 “마음씨만큼 환한 꽃병이 이 계절에 잘 어울린다”면서 “6년 동안 한결같은 봉사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채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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