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치매돌봄로봇이 뜬다
인공지능(AI) 치매돌봄로봇이 뜬다
  • 채정희
  • 승인 2019.05.15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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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현안 해결 지능정보화 공모사업’ 선정
말벗·일상 관리·응급 대처 가능한 로봇 63대 보급
광주 한 구청에서 열린 치매예방교실. 광주드림 자료사진
광주 한 구청에서 열린 치매예방교실. 광주드림 자료사진

치매돌봄로봇을 아십니까?
광양시가 한국정보화진흥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이 시행한 ‘사회현안 해결 지능정보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치매돌봄로봇을 지원받게 됐다.
15일 광양시에 따르면, ‘치매 돌봄 로봇’은 그림 맞추기, 단어 만들기, 숫자놀이 등 로봇활용 콘텐츠 10종, 시장 보기, 요리 만들기, 전화 받기 등 도구활용 콘텐츠 10종과 응급상황 알림 및 맞춤형 일정관리 기능 등이 탑재된 인공지능 로봇이다.

광양시는 지난 3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실시한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아동 △치매 환자 △독거노인을 위한 과제 공모에 ㈜로보케어, ㈜쿠로엔시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치매 환자를 위한 돌봄 로봇 보급을 제안했다굙 이 과제느 지난 7일  최종 선정했다. 
광양시가 선정된 ‘사회현안 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은 총사업비 17억1000만 원(국비 9.1, 시비 5, 민간 3)을 투자해 말벗, 일상 관리, 응급상황 대응이 가능한 치매 돌봄 로봇 63대를 보급하고 로봇 실증을 통해 돌봄 로봇 수요를 창출하는 내용이다.
광양시는 “경증 치매환자 가정과 치매안심센터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에 이 로봇이 보급되면 치매환자 관리와 돌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는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로봇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를 위한 로봇을 보급하는 첫 번째 지자체가 되었다”면서 “광양시가 치매 없는 건강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4차산업혁명 지능정보기술인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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